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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입국 (2)
캐나다 워커섭

제 케이스를 바탕으로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매번 작성하는 입국신고서뿐만 아니라 저 노란 종이 흰 종이도 작성합니다. 그리고 자가격리앱 설치하시고요, 요구하는 서류 제출하시면서 이동합니다. 그 절차 중에 앱 설치와 적으신 전화번호 확인합니다. 담당자가 직접 적으신 번호로 확인 전화할 거예요. 제 것 확인하시는 분은 "누구누구 친구분이시죠? 부모님이시죠?" 이런 식이 아니고 "오늘 입국하시는 분 누구시죠"라고 물어봤습니다. 뭔가 좀 더 철저해 보였어요. 그리고 뭔가 되게 고마웠어요 그분들께. 해외입국 코로나 케이스가 꾸준히 나오는 상황에서 위험하잖아요. 물어보니까 검사를 계속 받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나중에 자가격리 글에서 말씀드리겠지만 그 검사가 썩 유쾌하지는 않거든요. 그리고 이제 지역별로 이동 수단 ..

어제 한국으로 에어캐나다를 통해 들어왔는데 에어캐나다 항공사는 어떤지 그리고 경유한 공항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공항과 비행기 내부의 서비스로 크게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공항부터 시작을 해보면 사람이 적었어요. 세인트 존스 공항 사진을 찍는 걸 깜빡했는데 일단 적어요 정말. 비행기를 탈 때는 체온 검사를 했고요 마스크는 의무 착용인지라 모두들 착용하고 있었어요. 어느 정도였냐면 처음 토론토 항공편에는 거의 3x3이었는데 3 좌석에 한 명 정도 앉았고요. 밴쿠버행은 승객이 많다고 무료로 항공편 변경을 할 수 있다는 이메일이 올 정도였는데 거의 80프로 정도였습니다. 한국행은 그냥 없어요 사람이 가족 단위 아닌 이상은 다 혼자 앉았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XXX XOX XXX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