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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커섭
가기 전 날 까지 비행기 표 상태 확인. 본문
프레더릭턴-토론토-샌프란시스코-인천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2주전 보기 드문 태풍이 불어 그 때 이후로 비행기 티켓의 상태를 매일 확인했다. 혹시나 기후로 인한 캔슬이 없기를 바라면서, 그동안의 캐나다 내에서 여행 시 한번도 확인을 한 적이 없었지만,.
(학교내 있는 나무의 태풍으로 인한 상태)
문제는 모든 짐을 싸고 밤 10시에 사이트를 확인했을 때 내 표만 캔슬이 되있는 것이다.(Montreal 0555), 밑 사진은 정규 일정)
폰도 해지한 터라 전화도 할 수 없었고 패닉으로 어느정도를 보내다가, 다른 한국인 친구를 불러 전화를 빌리기로 했다.
공항에 전화하니 Air Canada로 전화하래서 했더니, 40분 기다리란다
. 설마 했는데 정말로 40분을 기다렸다. 젠장. 운좋게도(?) 비행기는 수리가 들어갔다고 해서 20분 전인 Toronto 비행기로 표를 다시 재발급 받을 수 있었다.(기후로 인해서 시간이 미뤄지면, 다른 표로 보상이 안될 수도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천까지의 티켓까지 날리는게 아닌가 걱정했었다.)
한국에 있는 지금도 확인안하고 공항에 갔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정말...도시를 어둠으로 만든 태풍이 나의 비행기표를 살렸다. 아이러니 하게도..;;
결론은 전날 밤까지 비행기상태를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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