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자가격리
- 코로나
- 해외에서한국음식
- 예전 여권
- 알바
- 에어캐나다
- 코로나검사
- 트레이닝
- 캐나다 스타벅스
- 출국
- 캐나다 학생비자 재신청
- 스타벅스
- 필요서류
- Social Insurance number
- 페리랜드
- 캐나다 대학원
- sin number
- 체크인
- ESTA
- 트레이너
- 새로운 여권
- 해외에서 한국음식
- 입국
- 빙산
- 세인트존스
- 캐나다
- 시프트슈퍼바이저
- 뉴펀들랜드
- 대학원 비자
- 비자 서류
- Today
- Total
목록캐나다 (16)
캐나다 워커섭

원래 올해 아 작년이죠. 겨울에 한국에 들어갈 생각이었어요. 다만 출국 전에 오미크론이 터지면서 출발 이틀 전에 취소를 하게 됐죠. 그렇게 되면서 아는 형님 댁에 들어가는 날짜를 앞당기게 됐는데요. 이게 상황적으로는 너무 아쉬운 상황인데 여기서 먹는 거를 보면 오히려 한국보다 더 잘 먹으니 아이러니하네요. 암튼 요새 뭘 먹고 사는지 이런 작은 도시에서도 이런 것들을 해 먹을 수 있구나 하시면 될 것 같아요. 12월 4일에 먹은 보쌈이에요. 배달음식 아니구요 직접 만드셨는데 와.. 이 시골 동네에서 이런 걸 먹을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했습니다. 12월 19에 먹은 치킨입니다. 역시 배달음식 아니구요. 손이 많이 가셨다고 하셨는데 그만큼 정말 맛있었어요. 여기가 시골이긴 하지만 중국 마트를 통해서 한국 음식..
이제 완벽한 여행 일정의 표와 하루 보너스를 즐기고 나서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바뀐 표는 오전 930분이었기에 첫차를 타고 갔습니다. 공항은 정말 조용했고 사람도 많이 없었습니다. 내가 이용하는 토론토행을 제외하고요. 줄도 길었는데 이게 코로나 때문에 항상 바쁜 게 아니다 보니 직원 분의 수도 그리 많지 않아 보였습니다. 이제 기다리다가 체크인 하러 갔죠. 이번에 여권을 갱신했고 기존 비자는 구여권에 있기 때문에 두 개다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직원분의 말은 eta(여행허가서) 받은 거 있으시냐라는 거였죠. (응?) 비자면 다 되는 거 아니었어? 캐나다 여행허가서를 받으려고 메일을 보냈을 때도 받았던 답변은 비자가 괜찮아서 굳이 받을 필요 없다고 했는데.. 뭐지? 그래서 그 얘기를 하고 받았던 메일을 보여..
뉴펀들랜드 주가 아마 처음으로 섬이란 거를 다행이라고 사람들이 말한다. 장례식장 사건 이후 새로운 집담 감염 없이 최근 일주일 이상 새로운 확진자가 없는 상태다. 코로나가 심해질 때도 일을 관두지 않았으며, 계속하고 있는 나로서는 그동안에 스벅이 했던 방침과 혜택(?) 같은 것을 나누고자 한다. 일단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처음에는 카페 손님을 없앴다. 테이크 아웃이나 드라이브 쓰루만으로 바뀌었다. 그러던 와중 장례식장으로 인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선포된 비상상태. 그로 인해서 이곳에서의 삶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일단 학교가 학기도중 온라인으로 바뀌었고 모든 레스토랑이 강제적으로 문을 닫았으며 식료품점 혹은 약국 등 필수 물품을 담당하는 곳만 문을 열 수 있도록 허가되었다. 스벅은 희한하게 음식을 제..
2017년 4월 말에 시작했으니 벌써 여기서 일한 지 2년 하고 두 달째가 됐다. 1. 그 동안의 있었던 일의 대한 요약 및 느낀 점 2. 한국알바와의 차이점 3. 영어에 대한 생각 을 중점으로 얘기해보자 한다 1. 처음 카페의 경험으로 온라인 지원으로 통해 고용이 됐으며, 처음 3개월간은 정말 열심히 일한 것 같다. 영어 부족에 대한 걱정이었을까 한국인 특유의 성실함 때문이었을까에 암튼 열심히 했다. 샌드위치, 페이스트리 이름 들, 음료 제조법. 음료를 빨리 만들기 위한 연습 등등. 이제 반복되는 일에 대한 실증이 날 무렵 (1년 후), 매니저가 새로 바뀌게 되고, 쉬프트 슈퍼바이저에 대한 조건이 상대적으로 부드러웠던 매니저 덕분에 쉬프트 슈퍼바이저가 되고 동시에 바리스타 트레이너도 되었으며, 사소한 ..
새로운 직책 중의 마지막! 바리스타 트레이너. 말 그대로 새로운 직원이 있으면 그들을 트레이닝 시키는 것이다. 스타벅스에 일하게 되면서 놀랍던게 동네 카페와는 달리 약간 체계가 잡혀 있는 느낌(?)이다. 트레이닝을 하는데 있어서도 파트별 아웃라인이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동영상 강의와 실전 연습이 병행된다. 심지어 트레이너가 되는 것에 대해서도 트레이닝이 있다!!다만 한가지 걱정은 영어....영어...! 일하는 것과는 다르게 내가, 나 위주로, 모든 걸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시프트가 되는 것보다도 걱정이 되었다. 사실 어제, 나의 첫 트레이닝을 마쳤는데, 일 자체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은 괜찮으나, 문제는 특정 동작이나 물건 이름을 영어로 설명을 못한다는 것이다 (단어를 모르니...) 그렇다 보니 물건 이..
이게 뭐하는 직책이냐 하면, 그냥 그 시간대에 일하는 애들 관리하는 거다. 보통 나는 클로징을 주로 하기 때문에 크게 하는 일은 재고 정리, 돈 관리, 휴식시간, 그리고 애들 역할 관리 정도 된다. 생각보다 너무 짧게 요약이 되서 뭐라 더 쓸 말이 없는데, 일단 좋은 점은 돈을 조금 더 받는 것 ㅎㅎ (정말 조금이지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설거지 덜해도 되는 점, 가장 큰 것은 새로운 것을 한다는 점이다. 아 그리고 이제 꿀 찾아 다니는 애들에게 일을 할당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는 것이다. 바리스타 하면서 제일 짜증 났던 것이 열심히 하는 애들만 일을 한다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조금이나마 그점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다.단점을 일단 그 시간대 책임자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아무래도 더 받을 것이라는 것과 ..
사실 팁핑은 직책이라고 부르기에는 별게 없다. 앞서 말한 세가지 새로운 직책중에 가장 먼저 시작하게 된 것인데, 일주일에 한 번 한시간 정도 필요한 일이다. 하는 일은 그냥 일주일 동안의 팁을 모아서 파트너별로 일한 시간에 따라서 분배하면 된다. 동전 세는게 뭐 그리 걸리나 하는 생각을 할 수 도 있는데 세는 것도 그렇고 동전 모은 것을 롤러에 정리하는게 생각보다 오래걸린다, 처음에 완전 빡세게 했을 때도 한시간이 넘게 걸렸으니. 손에서 나는 동전 냄새를 나를 포함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ㅋㅋ 그래서 예상보다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없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바리스타 직책이 너무 지겨워져서 솔직히 일주일에 한시간이라도 정말 다른 일을 하고 싶었기에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다. 소소한 재미라면, 원래는 안되..
오랜만에 스타벅스 글1년 정도 되었을 때 슬슬 모든게 지겨워 졌다. 새로운 음료가 조금씩 있었지만 그래도 매번 반복되는 음료 만들기 drive through 등등 바리스타 포지션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새로운 파트너들의 미숙함에 대한 짜증도 쉽게 생기고...뭐랄까 학교에서 시간이 바꼈는데 학년이 올라가지 않는 그런 느낌이랄까..이런 와중에 정말 반갑게도 새로운 직책을 받게 됐다 그건 바로 tipping, 시프트 슈퍼바이저(shift supervisor), 그리고 바리스타 트레이너(barista trainer)까지..ㅎㅎ각각 직책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기로 하고. 일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