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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커섭
캐나다 스타벅스 시프트 슈퍼바이져(shift supervisor) 본문
이게 뭐하는 직책이냐 하면, 그냥 그 시간대에 일하는 애들 관리하는 거다. 보통 나는 클로징을 주로 하기 때문에 크게 하는 일은 재고 정리, 돈 관리, 휴식시간, 그리고 애들 역할 관리 정도 된다.
생각보다 너무 짧게 요약이 되서 뭐라 더 쓸 말이 없는데,
일단 좋은 점은 돈을 조금 더 받는 것 ㅎㅎ (정말 조금이지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설거지 덜해도 되는 점, 가장 큰 것은 새로운 것을 한다는 점이다.
아 그리고 이제 꿀 찾아 다니는 애들에게 일을 할당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는 것이다. 바리스타 하면서 제일 짜증 났던 것이 열심히 하는 애들만 일을 한다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조금이나마 그점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다.
단점을 일단 그 시간대 책임자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아무래도 더 받을 것이라는 것과 마감이 망하면 내 책임이라는 정도?
아무튼 글이 길어 질 줄 알았는데 짧아져서 좋고 ㅎㅎ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기면 또 다른 글로 포스팅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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