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커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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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johns

캐나다 스타벅스 새로운 직책

walkersup 2018. 8. 6. 22:04


오랜만에 스타벅스 글

1년 정도 되었을 때 슬슬 모든게 지겨워 졌다. 새로운 음료가 조금씩 있었지만 그래도 매번 반복되는 음료 만들기 drive through 등등 바리스타 포지션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새로운 파트너들의 미숙함에 대한 짜증도 쉽게 생기고...뭐랄까 학교에서 시간이 바꼈는데 학년이 올라가지 않는 그런 느낌이랄까..

이런 와중에 정말 반갑게도 새로운 직책을 받게 됐다 그건 바로 tipping, 시프트 슈퍼바이저(shift supervisor), 그리고 바리스타 트레이너(barista trainer)까지..ㅎㅎ

각각 직책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기로 하고. 일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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