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알바
- 페리랜드
- sin number
- 빙산
- 해외에서한국음식
- 세인트존스
- 입국
- 스타벅스
- 시프트슈퍼바이저
- 출국
- 대학원 비자
- Social Insurance number
- 새로운 여권
- 에어캐나다
- 코로나
- 비자 서류
- 자가격리
- 캐나다 대학원
- 캐나다 스타벅스
- 체크인
- 뉴펀들랜드
- 해외에서 한국음식
- 트레이너
- 캐나다 학생비자 재신청
- ESTA
- 코로나검사
- 트레이닝
- 필요서류
- 캐나다
- 예전 여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자가격리 (1)
캐나다 워커섭

입국 후 코로나 검사과 자가격리 관련해서 짧게 알려 드릴게요 세시 반에 입국을 했는데 바로 그날 오후에 다행히 검사를 받았어요. 정말 빠르게 받았습니다. 제가 있는 구역은 저렇게 공용주차장 쪽에 위치하고 있더라고요. 더우실 텐데 참 감사합니다. 검사장소에 도착하면 이제 신상과 이유를 물어봐요. 저는 입국했기 때문에 검사하는 경유였죠. 검사는 음.. 아프진 않아요. 다만 뭔가 계속 코로 들어가네.. 아직도 들어가네..라는 느낌? 약간 불편한 정도? 코와 입 두가지 검사를 하는데 입은 그냥 뭐 별거 없었습니다. 이비인후과 가면 하는 거 있잖아요 코에 넣어가지고 저는 그게 더 힘들었던 거 같아요 그거 하면 눈물이 그냥 주룩 나오거든요. 오후 5시에 검사를 받았었는데 다음날 7시에 바로 연락왔습니다. 다행히 음..
비행기
2020. 8. 5. 23:26